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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염 오래가면 나타나는 증상과 인후염 편도염 차이 본문
인후염은 상기도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증상이나 목감기 등을 일컫는 의학용어입니다. 편도염과 혼동이 될 수 있지만 실제로 인후염 편도염 차이는 증상이 발생하는 위치 자체가 다릅니다. 인후염이 발생하는 위치는 주로 목젖을 포함해서 연구개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편도선은 해당 부위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후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목 부위에 감염이 되는 질환입니다. 베타 용혈성 사슬알균을 비롯해서 폐렴알균이나 포도알균 등과 같은 세균들에 의해서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각종 바이러스에 의해서도 인후염이 발생할 수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비롯해서 단순포진 바이러스와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서 감염이 되고 염증성 반응을 유발하게 됩니다. 인후염 초기에는 인두의 이물감과 가벼운 기침으로 증상이 시작되지만 인후염 오래가면 나타나는 증상은 목 부위의 통증입니다. 그리고 염증으로 인해서 목 부위가 붓기 때문에 음식을 삼킬 때마다 통증이나 심한 이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후염 오래가면 염증으로 인한 손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초기에 증상을 개선해야 합니다.
인후염 오래가면 후두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후두에는 성대가 있기 때문에 후두에 염증이 생기면 성대조직도 손상되고 쉰 목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후두염이 발생하면 평소 기침과 다르게 컹컹거리는 소리가 나고 증상이 심해지면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불편함이 심해집니다. 인후염이 지속되면 상기도 부위 점막이 건조해지고 심한 건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후염 증상이 있을 때는 수분을 충분하게 공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침이 심해질 수 있고 가래도 생성될 수 있습니다.

인후염 증상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만성화되면서 증상이 자주 재발할 수 있습니다. 인후염 편도염은 증상도 비슷하고 치료 방법도 동일합니다. 두가지 질환 모두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감염이 되면서 염증성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라서 세균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항생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인 경우에는 증상을 경감시켜줄 수 있는 약물을 처방해서 치료를 합니다. 인후염의 대부분의 증상은 급성으로 오지만 급성인후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를 하게 되면 만성인후염이 되어서 증상이 자주 재발을 합니다.

만성인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음주나 흡연 등을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섭취하는 음식도 자극적인 것을 피하고 목을 많이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인후염을 진단하는 방법은 대부분 임상적인 진료를 통해서 진단을 하게 됩니다. 가끔 필요한 경우에는 정확한 원인균을 확인하기 위해서 세균배양검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세균배양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7일 정도입니다. 그래서 결과가 나오기 전에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인후염 증상을 개선해야 합니다.
인후염의 치료는 세균을 억제하기 위해서 항생제 치료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통증을 경감시켜주기 위해서 진통소염제를 처방해줍니다. 상기도 점막의 건조함을 예방하기 위해서 물도 많이 마셔야 합니다. 가래가 많이 나오는 경우에는 진해거담제를 처방하기도 합니다. 평소에 몸이 건강하고 면역력이 좋은 사람들은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자연 치유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하거나 노약자나 환자들의 경우에는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을 복용해서 초기에 증상을 억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증상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를 하게 되면 다양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인후염을 증상이 심해지면 기관지염이 될 수 있고 부비강염이나 급성중이염, 폐렴 등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급성신장염, 폐혈증 등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후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피하기 위해서는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구강을 청결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과로나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인후염 오래가면 나타나는 증상과 인후염 편도염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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