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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야!!
혈액검사에서 보는 칼륨 정상수치는 대체로 3.5~5.0 mmol/L 또는 mEq/L 범위를 참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검사실마다 참고범위가 조금씩 다르므로, 가장 먼저 결과지에 적힌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칼륨은 심장 박동, 근육 움직임, 신경 전달에 관여하는 전해질이라 너무 높거나 낮을 때 원인 확인이 필요하지만, 한 번의 결과만으로 질환을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채혈 과정의 영향으로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어 재검과 신장기능, 복용약 확인이 중요합니다.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칼륨 항목 옆에 빨간색 표시나 위·아래 화살표가 있으면 걱정부터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칼륨은 숫자 하나만 보는 검사가 아닙니다. 검사 당시 채혈 상태, 크레아티닌과 eGFR 같은 신장기능, 복용 중인 약, 증상..
건강검진 전날 물은 금식 시작 시간 전까지는 보통 마실 수 있지만, 금식이 시작된 뒤에는 검진기관 안내를 따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 안내에서는 보통 검진 전날 저녁 9시 이후부터 금식하고, 검진 당일에는 물·커피·우유·껌·담배 등을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다만 혈액검사만 하는지, 위내시경이나 복부초음파가 포함되는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약한 의료기관의 문자나 안내문이 가장 우선입니다. 검진을 앞두고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것이 바로 물입니다. 음식은 당연히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물도 정말 안 되나요?”라는 질문이 남습니다. 특히 갈증이 나거나 아침에 약을 먹어야 하는 분이라면 더 고민될 수 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건강검진 전날 저녁까지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되, ..
소변 단백질 검출은 소변에서 단백질이 확인됐다는 뜻이지만, 결과 하나만으로 신장질환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격한 운동, 발열, 탈수, 스트레스처럼 일시적인 원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고, 반복 검사에서 계속 확인되면 당뇨병·고혈압·사구체질환 등 신장 관련 원인을 살펴봐야 합니다. 건강검진 결과표에 ‘단백질 양성’ 또는 ‘Protein +’가 보인다면 재검 시점, 혈압·혈당·크레아티닌·eGFR 결과를 함께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검진표에서 빨간색 표시나 ‘양성’이라는 단어를 보면 걱정부터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소변검사는 검사 당일의 몸 상태, 소변 농도, 채뇨 방법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은 “한 번만 나온 결과인가, 반복해서 나온 결과인가”를 나눠서 보시면 판단이 한결 쉬워집니다. 소..
중성지방 정상수치는 일반적으로 공복 혈액검사 기준 150 mg/dL 미만으로 봅니다. 다만 150 mg/dL 이상이라고 해서 바로 질환이나 약물치료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음주, 야식, 단 음식, 체중 변화, 당뇨 조절 상태, 검사 전 금식 여부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500 mg/dL 이상처럼 매우 높게 나왔다면 췌장염 위험과 관련될 수 있어 진료를 서두르는 편이 좋고, 그보다 낮은 상승은 LDL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혈당·간수치까지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검진표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중성지방 수치를 보면 “혈관이 막힌 건가?”부터 걱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중성지방은 총콜레스테롤이나 LDL 콜레스테롤과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숫자 하나만 보는..
혈색소 정상수치는 성별, 연령, 임신 여부, 검사기관의 장비와 참고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은 약 13.0~17.0 g/dL, 성인 여성은 약 12.0~16.0 g/dL를 검사실 참고범위로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혈색소가 한 번 낮게 나왔다고 바로 빈혈이 확진되는 것은 아니며, 수치의 정도와 함께 MCV, 페리틴, 철분, 백혈구·혈소판, 출혈 여부 등을 같이 봐야 합니다.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Hb`, `Hgb`, `Hemoglobin`으로 적힌 항목이 바로 혈색소입니다. 빨간색 화살표나 ‘L(낮음)’ 표시가 있으면 걱정부터 되기 쉽지만, 숫자 하나만 보기보다 결과표 옆의 참고범위와 이전 검사 결과를 함께 비교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혈색소는 무엇을 확인하는 검사일까?혈색..
